# K패션의 중국 진출, '어떻게 진출할 것인가'
안타의 상반기 실적은 중국 진출을 고민하는 K패션 기업들에게 메시지를 던집니다.
한국 브랜드는 대체로 파트너 선정 → 유통 계약 → 매장 확대 → 마케팅 순으로 접근했지만, 데상트·코오롱스포츠 사례는 순서가 반대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K패션을 글로벌 마켓에서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설텍2026은 둘째날(9월 10일) 세션 테마를 'SCALE GLOBALLY'로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플랫폼 입점·수출이 아니라 현지 소비자와 연결해 팬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능력이 진짜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문제의식에서,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제안합니다.
중국에서 브랜드를 실질적으로 키워낸 파트너들의 강연이 눈에 띕니다. 마뗑킴과 마리떼 프랑스 저버 등의 중국사업 파트너인 미스토상하이 오준영 법인장이 'K패션은 어떻게 중국에서 살아남는가'로 생존전략을 공유하고, 24KR 高基光(Frank Gao) 동사장은 '중국 스케일업, 결국 브랜드 매니지먼트다'라는 제목으로 30년 노하우를 풀어냅니다.
또 이커머스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POIZON(더우)코리아 범유명 한국총괄은 '마뗑킴과 산산기어는 왜 POIZON에서 통했나' 강연을 통해 중국 MZ 공략법을 제안하며, 아더에러·티니위니·아크메드라비 등의 이커머스 성과를 낸 상하이109 주화 총감은 AI 기반 중국 이커머스 진화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외에도 LVMH MOYNAT Korea 엄운현 대표('럭셔리가 되는 브랜드에는 이유가 있다'), 클로버추얼패션 김태현 R&D 시니어매니저('K-FASHION, 글로벌 기업처럼 일하라'), 랩오브어패럴 김성한 대표(글로벌 소싱 전략과 Fashion AI 활용법) 등 실전 노하우가 이어집니다. 미국·유럽 패션기업의 프로세스 혁신 사례로 검증된 CLO Virtual Fashion도 실전 노하우를 공개하며, 마지막 스페셜세션 'AI 시대, 패션기업을 다시 설계하다'에서는 베러웍스 임태은 대표와 리버스마운틴 김경민 대표가 AI 네이티브 조직 전환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브랜드를 제대로 키우고 싶은 한국 패션기업의 경영자와 실무자라면, 설텍2026 9월 10일 컨퍼런스 세션에서 그 해법을 직접 확인해볼 것을 권합니다.
일정 2026년 9월 9일(수) ~ 10일(목),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동대문 DDP 디자인랩 1층, DDP SHOWROOM
프로그램
- [컨퍼런스1] 패션 상품기획·디자인을 변화시키는 실전 AI
- [컨퍼런스2] 글로벌 진출 성공 전략 대방출
- [소싱전시] 국내외 최고의 완제품 소싱 기업 상담
- [테크전시] 패션 산업의 새로운 룰, 패션테크 솔루션 네트워킹
오는 9월 9일~10일 동대문 DDP에서 직접 만나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