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0일, 중국·글로벌 진출의 A to Z
이번 설텍은 성공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나열하는 컨퍼런스가 아닙니다.
브랜드 → 중국 현지화 → 상품개발 → 중국 스케일업 → 플랫폼 → AI Commerce → 글로벌 소싱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글로벌 진출 로드맵을 구성했습니다.
① STEP 01. BUILD YOUR BRAND- LUXURY BRANDING
샤넬·코치·버버리를 거친 엄운현 LVMH MOYNAT KR 대표가 바라본 '글로벌 브랜드'의 조건
첫 번째 질문은 중국보다 앞섭니다.
“우리 브랜드는 왜 글로벌 시장에 존재해야 하는가?”
페라가모, 샤넬, 코치, 버버리를 거쳐 LVMH 그룹의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MOYNAT까지 글로벌 럭셔리 비즈니스의 현장을 경험한 엄운현 MOYNAT Korea 대표가 포문을 엽니다.
글로벌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 유럽 패션 시장에서 통하는 브랜드는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
K패션이 단순히 ‘잘 팔리는 브랜드’를 넘어 젠틀몬스터처럼 세계 소비자가 원하는 ‘로망을 가진 브랜드’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짚습니다.
② STEP 02. LOCALIZE YOUR BUSINESS - CHINA LOCALIZATION
K패션은 어떻게 중국에서 살아남는가
중국에 들어가는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들어간 다음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미스토상하이 오준영 법인장은 2011년부터 중국 패션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해왔고, 현재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마뗑킴, R&R, 레이브 등 K패션의 중국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성공한 브랜드의 공식이 중국에서도 그대로 통할까요?
지금 중국에서 통하는 K패션은 무엇이 다른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통해 이야기해줍니다.
③ STEP 03. BUILD YOUR FASHION OS - DIGITAL PRODUCT DEVELOPMENT
글로벌 시장으로 가려면 일하는 방식부터 글로벌해져야 합니다. 시장만 해외로 옮긴다고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디자인부터 상품개발과 제조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패션기업의 업무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습니다.
CLO Virtual Fashion 김태현 R&D 시니어 매니저가 3D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패션기업의 상품개발 프로세스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한 Fashion OS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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