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경제, 정치, 외교까지.
어느 것 하나 예측 범위 안에서 움직이는 것이 없습니다.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지금,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 ‘다음 변화가 어디에서 시작될 것인가’를 궁금해합니다.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의 선구자인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7』이 오는 9월 30일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제시한 2027년의 키워드는 ‘ALPHA SHEEP’입니다.
‘알파alpha, α’는 그리스어의 첫 글자로서 최초· 시작을 의미합니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처음으로 하는 내부 테스트를 ‘알파’ 테스트, 우주 탐사 같은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를 ‘알파’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특히 무리에서 가장 탁월하고 앞장서는 존재를 지칭할 때에도 ‘알파독’ · ‘알파메일’ 하는 식으로 ‘알파’라는 단어를 씁니다.
트렌드코리아2027은 양떼처럼 시류에 순응해 휩쓸려 다니기보다는 그 무리에서 뛰쳐나와 자신만의 생각을 처음으로 실행할 수 있는 존재가 되자는 취지로 2027년의 슬로건은 ‘ALPHA SHEEP’으로 정했다고 소개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변화가 확실해질 때까지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변화가 시작되는 곳으로 먼저 움직일 것인가.
패션산업 역시 AI와 디지털 전환, 글로벌 유통의 변화, 공급망 재편까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2027년을 준비하는 ALPHA SHEEP의 첫 번째 움직임.
오는 9월 9일(수)~10일(목),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SEOUL TEX&TECH 2026에서 패션산업의 다음 변화를 먼저 만나보십시오.
따라갈 것인가, 먼저 움직일 것인가.
설텍 2026은 먼저 움직이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