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 디지털을 기업의 운영체계로 만든다
TYPE 1 | System-driven AX…글로벌 브랜드와 축적된 디지털 시스템
F&F는 2017년 디지털 전환에 착수한 데 이어 2019년 디지털본부를 신설하며 상품기획부터 생산·물류·판매·재고까지 잇는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PLM(상품개발), M-ERP(제조·소싱), GOMS(글로벌 주문·물류), S-ERP(판매·재고)로 이어지는 데이터 자산은 AI를 실제 의사결정에 적용하는 기반이 됩니다. 2025년 제시한 ‘DT 2.0’ 방향과 DCS(Digital Conveyor System) 고도화도 같은 맥락에서 읽힙니다.
# 신성통상, 이커머스와 현장 실행력을 연결하는 운영형 AX
TYPE 2 | Operation-driven AX…대규모 상품 운영과 유통·이커머스
탑텐·지오지아·올젠 등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는 신성통상에서 디지털 전환의 질문은 현장의 운영 전략에 집중됩니다. 무엇을 얼마나 만들고, 어느 매장에 배분하며, 언제 추가 발주할 것인가? 전국 유통망과 이커머스에서 발생하는 판매 신호를 늦게 읽으면 인기 상품의 결품과 부진 상품의 과잉재고가 동시에 벌어집니다. 신성통상의 AX 전략 핵심은 대규모 상품 운영의 강점을 데이터 기반의 빠른 실행력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 이터널그룹, 감성 중심 패션기업의 AX를 실험하다
TYPE 3 | People & Culture-driven AX…온라인 중심 사업과 조직문화의 변화
보끄레머천다이징을 비롯한 이터널그룹은 이커머스 비중이 높은 중견 패션기업입니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도구로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이 데이터 기반 위에서 상품기획부터 소싱, 판매까지 End-to-End 밸류체인 전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 1단계 AX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각기 DNA가 다른데 모두 동일한 AX 전략이 필요할까요? AX에는 진심이지만, 서로 다른 보법의 F&F, 신성통상, 이터널그룹의 AX 전략이 궁금하다면 디토 뉴스를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