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기업에서는 어김없이 신년사를 발표하는데요 올해 10대 그룹 신년사 중에서는 '성장'이 최다 언급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글로벌, 미래 등 성장지향적인 키워드를 제안했습니다. 더불어 디지털 혁신, AI 키워드를 내세워 '디지털 신경영'을 강조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연말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서 진행했던 디지털 콘텐츠, 패션 디자인 저작권, 데이터 및 AI 활용 전략, 스트림별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 세미나가 아주 유용했습니다.
특히 현재 글로벌 섬유패션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은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의 성공 궤도에 올랐는데, 그들은 'DNA'가 달랐다고 합니다. 어떤 DNA일까요? 바로 D(Data), N(Network), A(AI)가 디지털 혁신의 키 포인트랍니다. 여러분도 올해는 DNA 활용도를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좀 더 많고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보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dito.fashion]에 있습니다.